
채소류
브로콜리
데치는 시간에 따라 색과 식감이 달라지는 채소
알아가기
브로콜리는 양배추와 같은 배추과 채소로, 지중해 연안에서 개량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꽃봉오리와 줄기를 함께 먹는 채소예요.
브로콜리의 초록색은 엽록소 때문인데, 오래 익히면 산의 영향으로 누렇게 변해요. 끓는 물에 짧게 데치면 선명한 초록색과 아삭함이 살아나요.
그래서 브로콜리는 데치는 시간이 핵심이에요. 30초에서 1분쯤 짧게 데치면 색과 식감이 가장 좋아요.
이렇게 다뤄요
1
송이를 먹기 좋게 잘라 소금 넣은 끓는 물에 30초에서 1분만 데치세요.
2
데친 뒤 바로 찬물에 헹구면 색이 선명하게 유지돼요.
3
줄기도 버리지 마세요. 껍질을 벗기고 썰어 볶으면 달고 아삭해요.
4
물기 없이 봉지에 담아 냉장하고 빨리 쓰세요.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면 맛이 떨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