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해산물
소시지
칼집 하나로 맛이 달라지는 손쉬운 반찬 재료
알아가기
소시지는 고기를 다져 소금과 향신료를 섞은 뒤 껍질(케이싱)에 채워 만든 음식이에요. 고기를 오래 두고 먹으려는 보존 방법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어요.
소시지를 굽거나 삶을 때 육즙이 터지는 건 안에 지방과 수분이 함께 갇혀 있기 때문이에요. 열을 받으면 안쪽 압력이 올라 껍질이 터지기도 해요.
그래서 소시지는 열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해요. 칼집을 내거나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면 터지지 않고 속까지 고르게 익어요.
이렇게 다뤄요
1
칼집을 얕게 넣으면 터지지 않고 속까지 고르게 익어요. 양념도 잘 배요.
2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팬에 구우면 기름기가 줄고 속이 촉촉해요.
3
센 불은 피하세요. 약불에서 굴려가며 구우면 껍질이 고르게 노릇해져요.
4
케첩이나 소스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타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