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류
쪽파
대파보다 순하고 향은 산뜻한 파
알아가기
쪽파는 대파보다 가늘고 작은 파예요. 파전, 파김치, 양념장처럼 향을 살려야 하는 요리에 많이 쓰여요.
쪽파는 대파보다 매운맛과 향이 순하고 잎이 부드러워요. 그래서 익히지 않고 그대로 쓰거나, 살짝만 익혀 쓸 때 잘 어울려요.
특히 흰 뿌리 부분은 달고 파란 잎은 향이 좋아서, 부위를 나눠 쓰면 한 단으로도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다뤄요
1
양념장이나 부침개에는 송송 썰어서 마지막에 넣으세요. 향이 그대로 살아요.
2
파김치나 무침에는 뿌리 쪽 흰 부분까지 함께 쓰면 단맛이 더해져요.
3
씻은 뒤 물기를 닦고 키친타월로 감싸 냉장하세요. 잎이 물러지는 걸 늦출 수 있어요.
4
썰어서 냉동해 두면 국이나 볶음에 바로 넣어 쓸 수 있어요. 다만 식감은 부드러워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