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류
파프리카
달고 아삭해서 요리에 색을 더해주는 채소
알아가기
파프리카는 고추와 같은 가지과 채소지만 매운맛이 거의 없는 품종이에요. 빨강, 노랑, 주황, 초록 등 색이 다양해서 요리에 색을 더해주는 재료로 쓰여요.
색이 다른 건 품종과 익은 정도 때문이에요. 초록색은 덜 익은 경우가 많고, 빨강이나 노랑처럼 충분히 익은 것은 단맛이 더 강해요.
그래서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달콤하고, 익히면 부드러워지면서 단맛이 진해져요. 색을 살리려면 짧게 익히는 게 좋아요.
이렇게 다뤄요
1
반으로 갈라 씨와 흰 속을 제거한 뒤 쓰세요.
2
볶을 땐 센 불에서 짧게 볶으세요. 오래 익히면 물러지고 색이 탁해져요.
3
생으로 먹을 땐 채 썰어 찬물에 살짝 담가두면 더 아삭해요.
4
표면이 팽팽하고 꼭지가 마르지 않은 걸 고르세요.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 안팎으로 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