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류
느타리버섯
물기를 머금었다가 볶으면 쫄깃해지는 버섯
알아가기
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 볶음, 전골에 두루 쓰는 버섯이에요. 재배해서 연중 먹을 수 있어서 밥상에 자주 올라요.
느타리는 물을 잘 머금는 버섯이에요. 물에 오래 씻으면 맛이 빠지고, 볶을 때 물이 나오기 쉬워서 손질과 볶는 순서가 중요해요.
센 불에서 짧게 볶으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오래 익히면 질겨지고 물이 많이 생겨요.
이렇게 다뤄요
1
물에 담가 씻지 말고 살짝 헹구거나 젖은 키친타월로 닦으세요. 밑동을 잘라내고 손으로 찢으면 양념이 잘 배요.
2
마른 팬에 먼저 볶아 수분을 날린 뒤 양념하세요. 물이 덜 생기고 쫄깃해요.
3
국이나 전골에는 마지막 5분쯤 넣으세요. 오래 끓이면 질겨져요.
4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세요. 갈색으로 변하고 끈적이면 상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