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시도해볼 만한 재료
고수
호불호가 갈리지만 익숙해지면 빠지는 향
알아가기
고수는 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진 허브예요. 쌀국수와 타코, 카레처럼 여러 나라의 음식에서 향을 더하는 재료로 쓰여요.
고수를 비누 맛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특정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있어요. 향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 재료예요.
그래서 처음 시도한다면 조금만 넣어 익숙해지는 게 좋아요. 잎, 줄기, 뿌리까지 향이 달라서 쓰임도 다양해요.
이렇게 다뤄요
1
처음에는 잘게 다져 국물이나 볶음에 조금만 넣어보세요. 향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2
쌀국수, 샐러드, 살사에는 마지막에 생으로 올리세요. 열을 오래 받으면 향이 약해져요.
3
줄기도 향이 진해서 소스나 볶음의 베이스로 쓸 수 있어요.
4
물기를 닦고 키친타월로 감싸 냉장하세요. 며칠 안에 쓰는 게 좋아요.

